극장판
이나즈마 일레븐
GO
초회한정판 특전 미니 드라마 CD
궁극의 인연에서 영원의 인연으로…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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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마츠카제 텐마 : 테라사키 유카
신도 타쿠토 : 사이가 미츠키
츠루기 쿄스케 : 오오하라 타카시
니시조노 신스케 : 토마츠 하루카
키리노 란마루 : 코바야시 유우
니시키 료마 : 이와사키 료
카리야 마사키 : 타이 유우키
카게야마 히카루 : 후지무라 아유미
소라노 아오이 : 키타하라 사야카
세토 미도리 : 미나
야마나 아카네 : 유린
하쿠류 : 후쿠야마 쥰
슈우 : 사와시로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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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웃음소리나 기타 효과음은 다 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일단 알아서 들으시란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내용의 흐름에 따른 의역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불펌 금지.
만약 퍼가실땐 한 마디라도 해 주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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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나즈마 일레븐 GO 드라마 CD를 들을 때에는
볼륨을 조절해서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듣자!
(환성)
- 라이몬!
- 제로!
(아오이)
종… 종료…!
라이몬 대 팀 제로는
5 대5로 무승부
하지만 좋은 시합이었죠?
미도리 씨, 아카네 씨!
(미도리)
그래 아오이!
(아카네)
신 님도 멋있었어!
(하쿠류)
이 함성…
훈련생 모두가 우리들의 승부를
축하하고 있는건가…
(츠루기)
그래… 하쿠류
(하쿠류)
전력을 다 하고
제로, 라이몬의 멤버는
이 이상 달릴수도 없을 정도로 지쳐있어
하지만, 이 만족감…
아 그랬어
잊고 있었어
이것이 축구의 재미,
즐거움이야
(텐마)
슈우!
분명 축구도 기뻐하고 있을거야!
이렇게 굉장하고 즐거운 시합을 할 수 있어서!
(슈우)
텐마…
그렇겠지?
이나즈마 일레븐 GO
드라마 CD
영원의 인연
(니시키, 1학년)
- 이얍!
- 야호!
(니시키)
푸하!
온천 최고구려!
(1학년)
최고!
(아오이)
모두의 수영복,
준비해 둬서 다행이네
(텐마)
역시 아오이!
후우…
피로가 확 풀리네~
(아오이)
기분 좋지?
(니시키)
온천 최고구려!
(신스케, 히카루, 카리야)
최고!
(미도리)
나 참
저 녀석들…!
(텐마)
하지만 이 섬,
'갓 에덴'에 이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츠루기)
하쿠류
잘도 이런델 알고 있었구나
(하쿠류)
그래
"훈련에서 다친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 라며
교관인 '키바야마'가 가르쳐 줬지
(슈우)
근처에 동물들이 들어 오는
온천도 있어
(텐마)
정말이야? 슈우
(슈우)
응
그 애들도 피로를 풀거나,
상처를 치료하기도 하거든
(미도리)
이야~
그건 그렇고
(아카네)
기분 좋아~
(신도)
키리노
나중에 다른 애들에게도
가르쳐 주자
(키리노)
그러자
신도
(텐마)
아 그러고보니
엔도 감독님이나 키도 감독님은?
(아오이)
갓 에덴에 있는 훈련생들을
가족의 곁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배의 준비라던지 이리저리 움직이고 계셔
(텐마)
엑… 안도와드려도 괜찮았을까?
(아오이)
시합 후라서 지쳐있을테니
출발 전까지 느긋하게 지내라고 하셨어
(텐마)
그렇구나
그래서 우리는 언제 돌아가는거야?
(아오이)
우리들 라이몬은 제일 마지막이야
팀 제로도 그래
하쿠류 씨가 마지막이어도 괜찮다고 그랬거든
(텐마)
그래서 여기로 안내 해 줬구나~
(하쿠류)
그래
너희들을 좀 더 알고 싶다는 것도 있고 해서 말야
(신스케)
좋-아!
저 쪽에 바위까지 경주하자!
(니시키, 카리야, 히카루)
- 그래!
- 좋아!
(미도리)
저 녀석들…!
(신스케)
준비~
스타트!
(미도리)
니시키! 신스케! 카리야! 카게야마!
헤엄치지 마!!
(니시키, 1학년)
죄송합니다…
(하쿠류)
너희들, 마음껏 놀고 싶다면
이 안에도 온천이 몇 군데 더 있어
거기로 가 봐
(니시키)
오오
좋-아! 가시구려!
전부 들어가서 완전 제패 하자구려!
온천!
(1학년)
최고!
(아오이)
남자 애들은 단순한 것 같애
이런걸로 들뜨기도 하구
(미도리)
아~아…
(텐마)
우리도 가보자!
슈우
(슈우)
응!
(미도리)
으음 그럼
나 · 도!
(아오이)
엇, 미도리 씨!
기다려 주세요!
(키리노)
신도
우리도 조금 둘러 볼까?
(신도)
그러자!
(하쿠류)
남은건 우리 뿐인가?
(츠루기)
그런것 같네
(아카네)
푸하!
(츠루기)
아… 아카네 씨?
(아카네)
좋은 사진 찍~었다!
탕 속에서도 신 님은 멋져!
자 더 많이 찍어야지!
(하쿠류)
라이몬에는…
별의 별 녀석들이 있구나
(츠루기)
나도 가끔은
믿고싶지 않을 정도로…
(신스케)
아, 니시키 선배!
온천 있어요!
어라?
뭐지 이 팻말?
(카리야)
팻말?
뭐라고 적혀있어?
(히카루)
으~음…
여기저기 지워져 있어서
잘은 못 읽겠지만,
아 아무래도
성질이 적혀 있는것 같네요!
어디보자,
"이 온천에는 성장을 촉진 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신장이 잘 늘어난다" …에엑?!
(니시키)
들어가면…
(신스케)
신장이…
(카리야)
늘어나…?!
(히카루)
네!
그렇게 적혀 있어요!
(니시키)
온천에 들어가면 키가 커진다…
설마!
그런일이 있을리가 없구려!
(신스케)
그런 꿈같은 이야기.
아무도 안믿는다구!
(카리야)
당연하지!
이런걸 믿는 녀석이 있다면
낮짝이 보고싶을 정도야!
(히카루)
그렇죠~?
(니시키)
뭐 다른데나 가보자구려!
얘들아!
(신스케, 카리야, 히카루)
오우!
(미도리)
오 여기에도 온천이 있네!
좋아!
니시키보다 빨리,
전부 제패 해 주겠어!
(아오이)
잠깐 기다려 주세요!
미도리 씨
(미도리)
왜그래? 아오이
(아오이)
여기에 팻말이 있어요
(미도리)
어? 어디보자~
"이 온천에는 성장을 촉진 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신장이 잘 늘어난다"고~?
이런 거짓말에 낚이는 녀석이 어딨어~?
(아오이)
그렇죠?
(미도리, 아오이)
으응?
(미도리)
니시키, 신스케, 카리야, 카게야마…
헤에~
과연 그렇게 된 일이구나
(니시키)
뭐 뭣이오?!
우리는 그런 팻말 따윈 읽지도 않았소!
(신스케)
몰랐는걸~?
(카리야)
그래 그래!
우리들은 순수하게 온천을
만끽하고 있었을 뿐이거든~
(히카루)
요만~큼도 키를 늘려 보겠다고
생각한적 없는걸요~!
(미도리)
그러셔?
(텐마)
푸하!
(슈우)
텐마
이 온천은 특별해
(텐마)
특별 하다구?
(슈우)
응
보면 알 수 있을거야
아 저기 저쪽에!
(텐마)
아 원숭이!
들어와버렸네…
아 슈우
여기 혹시?
(슈우)
그래!
아까 말했던
동물들이 즐겨 오는 온천이야
(텐마)
헤에…!
하지만 어째서 여기에?
(슈우)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여기가 가장 좋다고 느끼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텐마)
헤에 그렇구나!
아 근데 나 원숭이랑 같이
온천 들어 오기는 처음이야!
(슈우)
원숭이 뿐만이 아냐
저쪽에도,
(텐마)
저쪽?
우와!
사슴에 멧돼지?
아 염소까지?!
어라?
이 염소…
혹시 너, 그때의?
(슈우)
"구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하는거 같애
(텐마)
그렇구나~
건강해 보여 다행이야!
이야
굉장하다
점점 모여드네…
우와!
이번엔 원숭이 가족이 떼로…!
사슴도 집단으로!
또 멧돼지야!
또 또 염소가?!
못 움직이겠어…
너무 몰려드는거 아냐?
슈우
(슈우)
미안~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텐마)
뭐지?
(슈우)
이 느낌…
설마?!
(텐마)
에?
뭐 뭐야?
뭐야 이 소린…
(슈우)
숲의 '왕'이야
(텐마)
왕?!
이란건 설마…!
우왓! 곰이다!!
그치만 움직일 수가 없어…!
먹히겠어!!
어라…?
혹시 온천을 즐기러 온거야…?
(슈우)
그런가봐~
(텐마)
하아 다행이다…
잠… 뭐 뭐야! 슈우
나 속인거야?!
(신스케)
우와 이 근처 엄청난 수증기네
앞도 잘 안보여…
(니시키)
분명히 근처에 온천이 있나보구려
자 똑바로 보고 찾는거요!
(1학년)
오우!
(카리야)
하아
점점 더워지네…
(신스케)
거기다 저 '푸슉'하는 소리는 뭘까?
(니시키)
쫄지 마시구려!
온천 전부 제패하는거요!
(히카루)
아 또 팻말이예요~
(니시키)
이번엔 뭐라 적혀 있는거요?
(히카루)
"이 앞에 온천 있음"!
(니시키)
오호
내가 말한대로구려!
자 가는거요!
(히카루)
아아
니시키 선배!
아직 뒤가…!
"단, 일정 시간마다 지면에서 온천이 터져 나옴
간헐천(間歇泉) 이므로 지나갈 시에는 주의바람"
(카리야)
일정 시간마다…
(신스케)
지면에서 온천이 터져 나옴…?
(니시키)
뭐~~ 라~~~
(신스케)
…돌아갈까?
(카리야)
차… 찬성!
(히카루)
그럼 서둘러서…
(하쿠류)
후우
이런 식으로
너와 느긋하게 얘기하는건 처음이군
(츠루기)
그러네
이 섬에선,
매일 훈련에만 몰두했었으니까
(하쿠류)
훈련생 톱의 자리를 두고 다투던 우리들이,
친하게 지낼 이유도 없었고 말야
승패는 언제나 무승부
오늘이야말로 매듭을 짓고 싶었는데 말야
(츠루기)
흥 상대가 나빴군
(하쿠류)
먼저 나가도 되거든?
(츠루기)
너야 말로!
얼굴이 빨갛다?
(하쿠류)
너도 땀 장난 아냐
퍼지기 전에 나가라구
(츠루기)
…땀 좀 더 빼고나서 갈거야



덧글
감사합니다 이런 걸 올려주셔서ㅠㅠㅠㅠ
잘 듣고 갑니다!!ㅜㅎ